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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혼자라도 즐겁다! 나고야 근교 여행 코스 (다카야마 + 시라카와고) 버스투어 체험기

by 하루님님 2025. 9. 23.

 

나고야 근교 혼자여행, 버스투어로 다녀온 다카야마 & 시라카와고

 

나고야 여행을 계획하면서 "시내는 좀 심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하루쯤은 근교 소도시로 떠나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작은 교토라 불리는 다카야마와 일본판 그린델바트, 시라카와고!

혼자서도 부담 없는 버스투어로 다녀왔는데요. 내돈내산 후기로 공유해 봅니다.

 

 

교통편 비교 & 버스투어 선택이유

  • JR 열차 : 나고야 → 다카야마 2.5시간 + 버스 환승 필요. 환승시간표가 애매해서 불편.
  • 렌터카 : 3시간 소요, 톨비, 주유비 포함하면 2만 엔 이상. 좌측통행이라 초보 여행자에겐 부담.
  • 버스투어 : 당일치기 최적, 자유시간 충분, 한국어 가이드 옵션 가능, 1인 예약도 문제없음.

혼자 여행 + 효율성 = 버스투어가 정답!

 

 

다카야미 : 작은 교토 감성

다카야마는 도착하자마자 "이곳이 바로 일본 소도시 감성"이라는 느낌이 확 왔습니다.

  • 전통 가옥과 수로가 어우러진 골목길
  • 양조장에서 사케 시음
  • 히다규 초밥 필수 체험
  • 선물로 좋은 센베이

영화 "너의 이름은"의 배경지라서 더 특별했답니다.

 

 

시라카와고 : 동화 속 합장가옥 마을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시라카와고였어요.

푸른 들판에 줄지어선 합장가옥은 정말 그림 같았습니다.

  • 전망대는 꼭 올라가세요! (셔틀 300엔 / 도보 20분)
  • 저는 걸어서 올라갔는데, 길 자체가 너무 예뻐서 힘든 줄 몰랐습니다.
  • 2시간 자유시간이 주어져 여유롭게 마을과 풍경을 즐길 수 있었어요.

 

총평 & 꿀팁

혼자라서 오히려 더 편했던 여행이고요.

교통, 환승 걱정 없이 가성비 최고로 즐길 수 있었어요.

한국어 가이드 덕분에 부담도 없었답니다!

 

버스투어 예약 시 자유시간 충분히 주는지 꼭 확인하세요.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다시 가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나고야 여행 계획하신다면 다카야마, 시라카와고 당일치기 코스는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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