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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대만 교통카드 완벽 가이드 이지카드 vs 아이패스 비교

by 하루님님 2025. 11. 7.

대만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필수템이 바로 교통카드예요.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지하철, 버스, 기차, 자전거, 편의점까지 이 카드 하나면 결제가 끝납니다.

 

그런데 편의점에 가면 Easycard(이지카드), iPASS(아이패스) 두 가지가 보이죠.

이름도 비슷하고 기능도 비슷해서 헷갈리기 딱 좋아요.

 

오늘은 제가 실제로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두 카드를 비교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카드가 더 좋은지 정리해 드릴게요.

 

 

대만 교통카드 두 가지

대만의 교통카드는 한국의 티머니 카드와 거의 같지만, 사용범위는 훨씬 넓습니다.

MRT(지하철), 버스, 기차, 편의점, 심지어 카페나 관광지에도 사용 가능하죠.

항목 이지카드 아이패스
중심지역 타이베이 중심 남부까지 간다면?!
사용 범위 교통, 편의점, 카페, 자판기, 관광지 교통
디자인 캐릭터, 콜라보 카드 다양 지역 한정판 관광 콜라보 많음
구매링크 https://myrealt.rip/OYl24d https://naver.me/FVSnNKMy

 

어디서 살 수 있을까?

대만 교통카드는 공항 MRT 역 편의점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다만, 미리 사가면 교환만 하면 가능하고 조금 더 저렴해요.

 

구입처

  • 티오위안 / 가오슝 국제공항 MRT역
  •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하이라이프, OK 마트
  • MRT 매표소, 자동판매기

가격

  • 카드 가격 : 약 100 NTD(한화 약 4,500원)
  • 충전: 현금 또는 카드 (편의점에서 Top-up please! 하면 끝)

 

충전 및 사용 방법

  • MRT 역 내 자동 충전기에서 충전 가능
  • 편의점 카운터에서 충전 가능
  • 일부 교통 앱(이즈이페이 등)으로 모바일 충전도 가능
  • 환승 시 자동 할인 적용! 버스->MRT, MRT-> 버스 간 이동시 현금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 교통 -> MRT, 버스, TRA(일반열차), 고속버스, 유바이크 공유자전거
  • 편의점 & 카페 ->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스타벅스, 맥도널드 등
  • 관광지 -> 타이베이 동물원, 마오콩 곤돌라, 일부 박물관

이 정도면 대만 전역에서 현금 없이 다닐 수 있는 카드라고 봐도 됩니다.

 

직접 써본 후기

저는 타이베이 신베이 중심일정이어서 이지카드를 선택했어요.

공항 MRT 타자마자 카드 찍고, 바로 시내로 출발! 편의점에서 물사고, 버스 갈아탈 때 자동 할인까지 적용되니깐 너무 편했어요.

하루 종일 교통 생각 1도 안 하고 다녔습니다. 심지어 자전거도 카드로 빌릴 수 있어서 대만 감성 투어 완성!

 

환불방법

여행 마지막날, MRT 카운터에서 잔액 환불 가능합니다.

단, 구매 후 3개월 미만 & 사용 5회 이하일 경우 환불 시 수수료 20 NTD 차감돼요.

 

 

결론

이지카드, 아이패스 둘 다 대만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니, 보이는 곳에서 바로 사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현금보다 저렴하고, 이동은 훨씬 빠르고, 대만 여행의 스트레스가 확 줄어요.